캠프 후기

“이 캠프는 부모님이 제가 가장 좋은 것을 원하신다는 것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가 목표한 바를 이룰 때까지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것. 비용이 들더라도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앨리스

캠프 참가 어머님 후기

“한달이라는 긴 일정 동안 세심하게 챙기며 아이들과 함께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이와 이렇게 길게 떨어져있어번적이 없어 걱정이 많았는데 멕반장님 덕분에 걱정을 덜고 지낼 수 있었습니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귀국길되시고, 혹시 공항에서 못뵙는다면 8.15 뵐 수 있길요.”

하민맘

SOUTH KOREA

“30일동안 엄마 아빠를 대신하여 12명의 아이들 돌봐주시느라 넘 애쓰셨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기원하겠습니다!”

정후정민맘

SOUTH KOREA

“맥반장님, 한달간 아빠같이 아이 잘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아빠보다 솔직히 더 잘 챙겨주셨어요. 한국돌아오시면 맥반장님도 가족과 행복한 시간갖으세요^^ 이런분을 만날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만10세 서연이맘

SOUTH KOREA

“한달동안 신경 많이써주시고 보호자 역할까지 너무 애쓰셨습니다. 한동안 율희와 이야기할 것들이 너무 많을 것 같네요.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항에서 뵐께요~ 조심히 오세요”.

율희맘

SOUTH KOREA

“저는 항상 선생님이라고 불러 선생님 호칭이 더 편해요.. 민영이랑 강민이가 제주 도착해서 멕반장님이 벌써 보고싶다고 몇번을 얘기하는지 모릅니다. 아이들은 더 잘 알죠. 진심으로 자신을 대해주는 사람을요. 서울에 살았으면 자주 찾아뵙고 할텐데 많이 아쉽고 마음이 그렇습니다. 인트로캐나다를 우연히 알게되고 또 선생님과 전화통화 처음했을 때 아~ 이분께는 내가 다시 연락드리는 일이 있겠다 싶었습니다. 인트로캐나다의 무궁한 발전을 늘 응원드리며 항상건강하세요! 그리고 추후 이번처럼 알찬 캠프가 있으면 꼭 다시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강민학생 어머님

SOUTH KOREA

“원장님 안녕하세요. 잘 귀국하셨는지요. 어제는 준하팀이 먼저 도착해서 인사만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준하가 캐나다에서 잇었던 일들을 말해주는데 눈이 빛나고 다른 여러나라 친구들을 사귀고 함께 했던 시간들에 대해 정말 기쁘게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소심했던 아이가 활달해지고 도전의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외국 아이들은 항상 적극적이고 수업도 운동도 친절하고 모든지 열심히 한다고 말해주더라구요. 그게 인상 깊었다고 합니다. 준하는 스냅쳇을 깔고 자신의 베프인 독일인 친구와 덴마크 친구들과 연결하고 또 친하게 지냈던 스페인 친구와 콜롬비아 친구와 멕시코 친구들과 연결되어 이야기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독일 친구 룸메이트를 만나 매일 아침 먹고 침대 위치를 바꾸어서 싱글 두개를 붙혀 더블 침대로 룸을 개조했더라고요. 그래서 밤마다 수다 떨고 자고 지금 준하 폰 바탕화면이 그 친구 얼굴사진이에요 ㅎㅎㅎ. 원장님은 매일밤 잠도 못주무시고 일하셨다고 들었어요 학교도 안전하고 크고 시설도 좋고 프로그램도 너무 좋고 거기 있던 모든 순간들이 너무 즐겁고 시간이 화살처럼 지나갔다고 합니다. 고민을 많이하고 보냈는데 정말 안보냈음 평생 가슴치며 후회할 뻔 했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변에 제가 데스티네이션 영어캠프 많이 공유하고 있습니다. 번찬하시고 또 뵐께요!
!”

준하학생 어머님

SOUTH KOREA

“어제 비행기가 지연되어 마지막까지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4주전 이곳을 떠날때보다 많이 수척해지신거 같더라구요 12명의 아이들 꼼꼼히 챙기시느라 얼마나 고생하셨을까요.. 여러가지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 캐나다로 보내고 사실 너무 걱정스러워 이렇게 떨어진적은 처음이라 며칠 잠도 설쳤답미다. 하지만, 민영이가 그러더라구요 멕반장님께서 부모님처럼 챙겨주고 계신다구요. 아이들에게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 느끼게해준 맥반장님.. 감사드려요! 저는 이번 이이들 캐나다 캠프 .. 정말 맥반장님 영향이 제일 컸어요. 그래서 고민없이 1등으로 접수 했구요. 24년 캐나다의 멋진 여름을 아이들과 힘께헤주셔서 감사합니다~.”

민영학생 어머님

SOUTH KOREA

“한달동안 아이들 케어하시느라 너무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어제 공항에서 못뵙고 헤어져서 많이 아쉬웠는데 인스타에 올리신 모두 안녕이라는 문구에 왠지 모르게 울컥하게 되더라구요… 수빈이는 멕반장님이 아빠같이 푸근하고 좋다고 하면서 초반에 너무 찡찡거려서 죄송한 마음이라고.. 한달이라는 시간이 그냥 꿈을 꾼거 같다고 많이 아쉬운가봐요~ 그러면서 내년에도 가고 싶다고 ^^ 멕반장님은 많이 힘드셨겠지만 아이들에게 두고 두고 기억될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수빈맘

SOUTH KOREA

“진짜 한달동안 여러명의 아이들 돌봐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귀국 비행기 반장님과 함께하지 못해 많이 속상해했네요. 정말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조만간 또 뵙겠습니다!”

원희맘

SOUTH KOREA

2023 데스티네이션 캐나다 지난 2기 캠프 후기

캠프 참가 학생들 후기

“저는 이 캠프가 정말 마음에 들었고, 다른 사람의 차이점을 받아들이고 완전히 알지 못하는 사람과 함께 사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번 기회가 정말 좋았고 내년에도 다시 하고 싶습니다. 나는 또한 인생이 그렇게 쉽지 않으며 그것이 당신을 깨닫게 하는 이유가 아니라는 것을 배우기 위해 그것을 활용했습니다.”

맥스 F.

Cedros 학교 센터 / 멕시코 시티

“이 캠프는 부모님이 제가 가장 좋은 것을 원하신다는 것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가 목표한 바를 이룰 때까지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것. 비용이 들더라도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

페르난도

소노라

“저에게 이번 캠프는 지금까지 경험한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론 가장 좋은 친구들은 캠프에서 사귄 친구들이에요. 여기 멕시코에서 온 사람들만큼 좋은 사람도 없고, 그곳에서 우리 모두가 가졌던 우정과 비교할 수 있는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는 47명의 행복한 대가족 같았습니다.”

데이비드

몬트레이

“처음으로 캐나다에 갔는데, 저에게는 아름다운 나라였습니다. 대학은 매우 멋진 곳이었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타코를 제외하면 멕시코보다 캐나다를 더 좋게 만드는 사람은 없습니다!!)”.

페르난도

아과스칼리엔테스

“이것은 결코 잊지 못할 경험입니다. 제가 사귄 모든 친구들…47!! 그 외에도 퀘벡, 폴란드, 독일, 오악사카, 사우디아라비아 등 다양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H그룹….우리가 최고다!!

마리아 호세

야오칼리 학교 센터

“캠프가 우리를 잘 챙겨주고, 아주 재미있는 활동이 많아서 좋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우리 그룹 사람들과 많은 것을 공유하고, 아주 잘 지내기 때문에 캠프가 정말 좋았습니다.”

앨버트

파추카

2023 데스티네이션 캐나다 지난 1기 캠프 후기

세르지오

우리의 사랑하는 딸에게 의심할 여지없이 그녀의 비전과 삶의 가치를 풍요롭게 하고 강화하며 영감을 주는 경험을 제공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부모로서 우리의 보살핌을 받고 사랑하는 딸과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딸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항상 딸이 상상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과 장소에서 성장과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칼라.
케레타로

더 많은 비디오 사용후기

“먼 곳에서 우리 아들을 만나서 너무 기뻐해주셔서 감사하고 인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이 그 놀라운 순간을 계속 즐길 수 있도록 허락하시고, 자신을 잘 돌보시고, 하나님의 축복을 빕니다. “아벨라르도가 너무 건강하고 행복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 특별한 일을 위해 그들에게 많은 것을 주시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호르헤와 에리카

세드로스 학교 센터

외국 부모님의 사용후기

“우리는 이 경험에 대해 신과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는 이번 여행이 Paola에게 결실을 맺을 훌륭한 교훈을 남길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귀하의 시간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그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파올라는 매우 행복했습니다!!! 우리의 지지와 감사”라고 말했다.”

호세와 마리퍼

야오칼리 학교 센터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루이스 알폰소에 대한 여러분의 관심과 관심, 애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복귀를 기대하며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하비에르와 아나 세시

몬트레이

“신의 축복이 있기를 바라며 모든 일이 잘 진행되도록 작업 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딸 DIANA KARELY와 JANETH를 돌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는 십대를 통제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미 우리와 함께 즐거웠던 멋진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캠프의 모든 구성원들에게 큰 애정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늘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당신을 위해. 결과가 모든 것을 말해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마리아 델 카르멘

멕시코시티

“모든 사람이 여름 캠프를 잊을 수 없게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사실 우리는 추천할 만한 이렇게 좋은 조직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 청소년들이 결코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너머에서 보고 알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우리가 항상 당신을 영어 학습을 위한 최고의 여름 캠프로 추천하는 사람들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몸조심하시고 큰 포옹과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에밀리아노

몬트레이

이 시간 동안 우리 아이들을 위해 헌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사진 덕분에 하루하루 그들의 경험을 이 이미지를 통해 공유할 수 있어서 매우 즐거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조시와 라몬

폰타나르 학교 케레타로

아이들을 위한 이 특별한 순간에 대해 우리는 하느님과 여러분께 감사할 뿐입니다. Carla Sofia는 이 경험에 매우 만족하며 돌아왔습니다… 내년 여름에 뵙겠습니다.

영혼

차풀테펙 연구소 / 쿨리아칸

이 시간 동안 우리 아이들을 위해 헌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사진 덕분에 하루하루 그들의 경험을 이 이미지를 통해 공유할 수 있어서 매우 즐거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조시와 라몬

폰타나르 학교 케레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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